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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시즌5 레이첼, 잭, 애슐리 후기 아이돌 스타 애슐리 O 레이철은 평범한 중학생으로 아직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말 걸어주는 친구도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애슐리의 휴대폰 화면과 이어폰 너머로는 항상 '애슐리 O'의 영상이 틀어져 있고, 그녀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레이철 그녀에게는 애슐리 O가 동경의 대상이자 친구인 샘이다. 레이철의 아빠 레이철의 아빠는 표정으로는 의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무뚝뚝 한 편이다. 아빠는 집의 지하에서 쥐를 죽이지 않고 퇴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쥐 덫이나 약 등을 통해 쥐를 죽이기보다는 쥐를 닮은 모형 쥐를 통해 기절시켜 쥐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나오곤 한다. 애슐리 TOO, 레이철의 새 친구 언제나 그렇듯 레이철은 집에서 TV를 통해 애슐리 O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토크쇼에 애.. 2022. 8. 14.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5 스미더린 리뷰 (스포주의) 블랙 미러 시즌5 스미 더린 편 블랙 미러 시즌5의 두 번째 에피소드 스미 더린 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스토리는 비교적 뻔한 내용으로 진행되지만 단편으로 간단하게 SNS가 팽배해진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공개된 지는 좀 됐지만 최근에 시청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이기도 해서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주인공 크리스의 하루 스미더린의 주인공인 크리스는 대형 SNS 회사인 스미더린의 본사 앞에서 택시기사로 등장한다. 누군가 근처에서 어플을 통해 택시를 잡고 크리스는 이에 바로 승낙하게 된다. 손님이 차에 탑승한 뒤 크리스는 스미더린의 직원인지 물어본다. 하지만 첫 번째 손님은 스미더린의 직원이 아닌 그냥 관광객이었다. 이러한 대답에 .. 2022. 8. 14.